한국리니어테크놀러지(대표 홍사곽)는 작은 패키지를 채용하고 사용이 간편한 24비트 아날로그 디지털 신호 변환기인 「LTC2400」을 국내에 공급한다.
이 제품은 외부 클록을 사용하지 않고 내부 발진기를 이용해 회로 동작이 이뤄지도록 설계됐으며 전원에 존재하는 기본 신호잡음인 50㎐ 및 60㎐ 신호성분을 크게 억제해 정확한 신호변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LTC2400은 2.7V부터 5.5V 전원사이에 동작하며 신호변환과정에서 내부의 4차 필터를 사용, 정밀한 측정값을 표시할 수 있다. 한국리니어테크놀러지는 이 제품이 정밀한 DC 전압과 전류측정, 가스분석, 무게측정이 필요한 휴대형 장비나 계측기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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