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동차 협력업체들의 피해실태를 조사하기 위한 민·관합동실사단이 1일부터 이틀간의 활동을 시작했다.
삼성·대우·산업자원부·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 12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실사단은 1일 오전부터 삼성차 부산공장에 이어 동성기공·카테크·흥아포밍·동광정기 등 협력업체들을 차례로 둘러보며 조업중단에 따른 피해 실태를 점검, 경영정상화에 필요한 사항들을 파악한 뒤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차를 인수하기 위한 대우측 사전조사단 일행은 이날 삼성차 부산공장에 도착, 합동실사단 활동과 별도로 8일동안 공장 실사작업에 들어갔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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