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동차 협력업체들의 피해실태를 조사하기 위한 민·관합동실사단이 1일부터 이틀간의 활동을 시작했다.
삼성·대우·산업자원부·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 12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실사단은 1일 오전부터 삼성차 부산공장에 이어 동성기공·카테크·흥아포밍·동광정기 등 협력업체들을 차례로 둘러보며 조업중단에 따른 피해 실태를 점검, 경영정상화에 필요한 사항들을 파악한 뒤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차를 인수하기 위한 대우측 사전조사단 일행은 이날 삼성차 부산공장에 도착, 합동실사단 활동과 별도로 8일동안 공장 실사작업에 들어갔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SEDEX]삼성전자, “옆이 아닌 위로” HBM 혁신 구조로 AI 승부수
-
8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9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10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