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W(대표 김덕용)는 이동통신시스템 제조업체들이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기지국 및 중계기용 스위치를 최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KMW가 개발한 스위치는 입력이 4개이고 출력이 3개인 4대3 스위치를 비롯해 5대4, 2대1 등 10여종에 이른다.
이 회사 관계자는 『스위치가 이동통신시스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미미하지만 KMW로선 얼마전 경영합리화를 단행한 이후 처음 개발한 제품으로 의미가 크다』면서 『이를 계기로 지속적인 신제품을 개발, 매출확대에 총력을 경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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