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와 법무부 및 19개 주당국간의 반독점 화해협상이 30일 개최된다고 「C넷」이 보도했다.
법무부와 함께 MS를 제소한 19개 주 가운데 하나인 뉴멕시코주의 패트리시아 마드리드 법무장관은 25일 MS의 최근 화해협상 제안에 대한 입장조율을 위해 주당국 회의를 가진 후 30일 오후 2시(현지시각) 워싱턴에서 MS·법무부·주당국간 3자협상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한편 MS는 경쟁을 방해했다는 구체적인 증거를 정부가 지금까지 제시하지 못했다며 더이상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협상이 순조롭지는 않을 전망이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화장실 청소부터 보고서까지 깔끔하게”…알아서 다해주는 자율 청소 로봇
-
2
평범했던 회사원도 '억만장자' 만든 회사…직원 600명, 스톡옵션 '100억' 돈벼락
-
3
[테크 차이나] “자동차는 이제 화면 위에서도 판다”…샤오미가 바꾼 중국 자동차 판매 방식
-
4
중국산 USB에 뚫린 日 자위대…“내부 시스템 악성코드 노출, 1년간 몰랐다”
-
5
[테크 차이나] 애플, 중국 CXMT 메모리 도입 검토…글로벌 DRAM 시장 판도 흔드나
-
6
여행가방에 10대 소녀 알몸 시신…손잡고 호텔 간 40대 호주인 태국 공항서 체포
-
7
中 베이징 108층 초고층 빌딩에 경비행기 충돌…당국은 “상황 몰라?”
-
8
“비트코인, 쓸모 없는 투기 자산…서서히 사라질 것”…'버블 예측' 억만장자 투자자의 경고
-
9
머리 감고 수건으로 박박 비벼?…전문가가 경고한 탈모 부르는 습관
-
10
“손흥민도 빼고 전술도 없고”…앙리도 “이해불가” 홍명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