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들어주면 시내전화를 공짜로 쓸 수 있는 서비스가 다음달부터 부산지역에서도 본격 시작된다.
한통정보시스템 부산지사(지사장 서근용)는 최근 연산전화국에 동교환장치와 광고송출장치 등 설비를 갖추고 시험운영을 거쳐 다음달부터 본격 상용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가입자가 15초 동안 광고를 청취한 후 시내전화를 사용할 경우 전화요금을 광고주가 부담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가입자가 사용한 통화요금을 광고수입으로 충당함으로써 가입자는 광고를 들어주는 대신 전화를 공짜로 사용할 수 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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