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김영환)는 8장의 오디오 및 비디오 CD를 사용할 수 있는 차량용 「비디오 CD 오토체인저」(모델명 HVC-880)를 개발, 이달 말부터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비디오 CD 오토체인저」는 자동차 트렁크의 여유 공간에 설치, 차량내부의 카 오디오뿐 아니라 카 TV 및 카 A/V와 연결해 깨끗한 음질과 동영상 화면까지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타사의 카오디오 제품과도 연결 사용이 가능한 이 제품은 CD에 수록된 내용·제목·장르 등 각종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Play Back Control)이 있을뿐 아니라 카드형 무선 리모컨으로 차량안에서 편리하게 작동시킬 수 있다.
특히 기존 제품이 차량 주행 또는 외부 충격에 의해 음향·화면이 끊어지던 현상을 크게 개선했으며, 5가지 전자오락 기능을 내장해 운전자가 대기중에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다음달중 동일한 형태의 8장 오디오 CD 오토체인저도 출시할 예정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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