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유선전화망을 거치지 않고 이동전화 망연동시스템과 PC통신을 직접 연결, 이동전화 무선데이터 접속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시스템이 처음 개발됐다.
LG정보통신(대표 서평원)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이동전화망과 PC통신망을 직접 연결, 무선데이터 접속 대기시간을 40초 이상 단축시킬 수 있는 무선데이터 망연동시스템(스타렉스-IWF)을 개발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이동전화로 접속을 시도한 후에도 일반 유선전화망을 거쳐 통화시도(Dialing)를 해야 했던 기존 모뎀방식과 달리 무선 패킷연동(WPAD:Wireless Packet Assembly/De-assembly) 기능을 내장, 이동전화망에서 직접 PC통신의 패킷망으로 접속, 고속의 고품질 무선데이터서비스를 가능케 한다.
LG정보통신은 『이 시스템은 차세대 이동통신의 핵심장비로 기능하게 될 것이며 특히 CDMA 무선데이터 관련 국제권고 표준안과 일치돼 국내외 장비사들과 이동전화사업자, 무선가입자망(WLL)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판매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6일부터 '갤럭시Z트라이폴드' 3차 재판매 돌입
-
2
실적 반토막 난 스마일게이트알피지... IPO 한파 속 '상장보류' 재조명
-
3
[人사이트]이성구 엔씨소프트 부사장 “신작은 리니지와 다른 길로...새로운 시도해 나갈 것”
-
4
KT 위약금 면제에 최대 102만원 할인 반격…가입자 쟁탈전 본격화
-
5
물가 다 오를때 통신비만 내려...4년만에 하락 전환
-
6
삼성·애플, 신작 스마트폰 가격 인상 불가피
-
7
KT, 보상안 세부 공개…데이터 테더링 허용 및 티빙·메가커피 무료
-
8
이탈 방어 나선 KT, 저가요금제 지원금 높이고 보상안 가동
-
9
모토로라, 대화면 폴더블 시장 진입…삼성에 도전장
-
10
KT 번호이동 급증에 이틀 연속 전산 오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