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전기공업(대표 양우현)의 배전용 변압기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국산 신기술(KT) 마크를 획득했다.
24일 동방전기공업에 따르면 이번에 KT마크를 받은 배전용 변압기는 부피와 중량이 작고 용량은 50% 이상 늘어난 제품으로 장소가 협소하고 전력 수요가 많은 대도시 전력 공급에 적합하다.
이 제품은 기존의 유입변압기 절연물인 A종(최고사용 허용온도 105℃)을 사용하지 않고 154㎸급 초고압 변압기에 사용하는 절연물인 H종(최고사용 허용온도 180℃) 신소재 노멕스를 채택, 체적·중량·무부하손실을 각각 30%씩 줄였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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