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팩컴퓨터(대표 강성욱)는 서울대학교 병원에 자사의 고성능 유닉스서버인 「알파서버 GS140」 4대와 5테라바이트(TB)에 이르는 대용량 저장장치를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한국컴팩이 공급한 시스템은 서울대 병원에서 기존 호스트 기반의 메인프레임을 클라이언트서버 방식으로 전면 교체하면서 추진한 진료·진료지원·원무·일반관리 등을 포함한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에 활용된다. 「알파서버 GS140」의 경우 두 대씩 메모리 채널을 이용한 클러스터로 연결돼 재해복구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안정성과 확장성이 뛰어난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한국컴팩은 이번에 국내 최고 병원인 서울대학교 병원에 종합의료정보시스템을 공급한 것을 계기로 병원기관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했다고 보고 앞으로 이 부문에 대한 시스템 공급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대학교병원의 종합의료정보시스템은 효율적인 진료업무와 환자편의에 초점을 맞춰 개발해 오는 10월에 서비스가 개시될 예정이다.
<김영민기자 ymkim@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3대 메가프로젝트'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지역 균형발전' 시동건다
-
2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 정부-SK·GS·네이버, AI 데이터센터 지역별 구축 박차
-
3
"AI 성능 넘어 실무 연결 중요" 젠스파크, 빅테크 동맹 강화
-
4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5
[뉴스줌인] 마켓플레이스로 글로벌 AI 에이전트 시장 선도
-
6
“AI로 생산성 10배 향상”…AWS 등 빅테크, 개발인력 재편 본격화
-
7
인공지능정책센터 출범…AI 정책·기술 지원 맡는다
-
8
최첨단 AI에 깊어진 美 정부 개입…업계 우려 확산
-
9
[공공 AI-SaaS 컨퍼런스] AI 에이전트 시대 SaaS 재편…“AI와 SaaS는 상호보완”
-
10
앤트로픽, 빅테크 협력 다각화…MS 애저 사용·아마존과 이상 기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