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용 설계 툴 전문 개발업체인 신플리시티는 자사 EDA 툴인 「신플리파이(SYNPLIFY)」에 최근 자일링스가 출시한 64비트 66㎒급 PCI용 설계 코어를 지원하는 합성 기능을 추가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플리파이 설계 툴 사용자들은 현재의 디자인 플로 상에서 자일링스의 64비트 66㎒급 PCI용 설계 코어를 추가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64비트급 PCI 기능이 지원되는 첨단시스템의 제작도 가능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자일링스가 최근 선보인 PCI 솔루션은 양산용 표준 칩 개발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최초의 실질적인 64비트 66㎒급 PCI용 설계 코어로 컴퓨터·통신·산업용 제어 분야에서 각광받기 시작한 66㎒급 PCI 기능을 완벽히 통합, 구현할 수 있다.
특히 자일링스의 버텍스 계열 PLD 제품에 초점을 맞춘 이 제품은 PCI 설계와 관련한 각종 통합 기능을 제공하며 초당 528MB급의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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