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업체인 디아이(대표 박원호)가 전력모듈 IC용 번인 테스터를 개발, 이의 본격적인 양산에 나선다.
번인시스템은 주로 메모리 반도체의 내구성 및 수명 검사을 위해 사용돼 왔으며 전력 모듈 IC용 번인 장비가 개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디아이가 출시한 이 장비는 전력모듈 IC를 검사하는데 요구되는 대용량의 신호전력(30V, 780A)을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정형파와 구형파 신호를 공급하는 자체 발진기도 내장했다.
또한 장비당 20장의 번인 보드를 동시에 탑재할 수 있으며 각각의 보드에 50개의 전력 모듈을 장착할 수 있어 총 1000개의 IC 모듈을 한꺼번에 번인 검사할 수 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마이크론, 대규모 'HBM4' 증설...삼성·SK와 대격돌
-
2
아이멕 “GPU 위에 HBM 쌓아 '발열' 50% 감소”
-
3
제약바이오 IPO, 올해 대어급 쏟아진다
-
4
'LG이노텍 VS 삼성전기' 애플 아이폰 카메라 부품 맞대결
-
5
단독류재철 LG전자 CEO, 세라젬에 “같이 할 얘기가 많네요” [CES 2026]
-
6
[신년 인터뷰] '칩 워' 저자 “美 제재 없었으면 中이 韓 벌써 잡았다”
-
7
SK어스온, '베트남 15-2/17 광구' 평가정 시추 성공
-
8
현대차 '전고체배터리車' 내놓는다…세계 최초 도전
-
9
챗GPT vs 클로드 vs 제미나이 vs 퍼플렉시티 vs 그록… 14만 대화 분석했더니 '이 AI'가 1등
-
10
이 대통령 “中, 한한령 개선 의지 명확… 서해 시설 철수도 합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