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24일 무선호출서비스의 고도화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해 양방향 무선호출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주파수를 확정, 공고했다.
이번에 확정된 주파수는 기지국 송신용의 경우 317∼320㎒대의 2.4㎒ 폭으로 최대 288만 가입자를 수용할 수 있으며 단말기 송신용은 923∼924㎒대의 900㎒ 폭으로 최대 576만 가입자를 수용할 수 있다.
정보통신부는 주파수대역 분배에 대해 기지국 송신용은 현재 무선호출서비스용 주파수(322∼328㎒대)에 인접시켜 기존 기지국 시설과 잔여 주파수 활용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한편 단말기 송신용은 도심 통화품질 향상과 단말기 소형화를 위해 900㎒대를 새롭게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양방향 무선호출서비스는 수신만 되는 지금의 단방향 서비스와 달리 무선호출부터 전화·PC통신 등 제 통신서비스와 접속, 음성 및 문자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신개념 무선호출서비스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