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대표 서평원)은 천주교 인천교구내 전 성당을 통합네트워크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자사가 개발한 각종 네트워크 장비를 이용해 천주교 인천교구내 75개 성당 및 산하기관을 연결하는 「천주교 인천교구내 통합네트워크」를 구축키로 하고 나길모 주교 및 서평원 LG정보통신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웹·데이터베이스·인터넷 등에 사용되는 각종 서버를 교구에 설치하고 자체 개발한 라우터를 인천지역 성당 및 산하기관에 설치해 이를 전용회선망을 통해 네트워크로 구축하는 것으로 오는 5월에 개통할 예정이다.
또 교구와 본당이라는 환경의 복수성을 감안해 사용자의 요구변화에 따른 장비의 구성변경이 용이하도록 설계했으며 사용자수가 급증해도 장애가 일어나지 않도록 확장성을 고려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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