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이 통합고객관리시스템(CRM)을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장에 대한 승부수로 띄웠다.
한국오라클(대표 강병제)은 23일 영업·고객 관리를 위한 기존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SW)인 「프런트오피스」의 기능을 확장해 「오라클CRM」으로 개칭하고 대대적인 영업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한국오라클은 24일 오후 서울 힐튼호텔에서 「인터넷 기반의 확장 ERP-통합 고객관리를 위한 오라클CRM 세미나」를 개최, CRM솔루션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오라클은 「오라클CRM」이 인터넷에 기반해 영업과 판매, 마케팅 관리를 비롯, 고객서비스 지원, 콜센터 자동화, 전자상거래 지원 등의 다양한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첨단 고객관리 제품으로 자사의 ERP 솔루션과 통합해 기업의 고객중심 경영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오라클은 올 하반기부터 CRM시장이 크게 활성화할 것으로 보고 전문 협력사들과 함께 유통·금융·통신 등 산업별 솔루션을 개발, ERP와 연계한 영업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초기단계인 CRM시장을 선점하는 한편 ERP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한국오라클은 최근 본사 차원에서 현지 컨설팅업체인 KPMG와 솔루션 협력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으며 이를 그대로 국내시장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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