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우(대표 이범재)가 디자인을 혁신한 양면 전기프라이팬 및 스테인리스 스틸 전기제품 등 주방용 가전제품의 수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 회사는 최근 미국 현지에서 벌인 수출상담과 지난달 독일 도모텍쇼에서 참가해 벌인 수주상담이 성사돼 이달 말 독일과 스페인 등지로 약 3억원어치의 전기프라이팬을 선적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수출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신제품인 업소용 스테인리스스틸 전기제품에 대해서도 각국으로 샘플을 보낸 상태여서 이에 대한 수출도 곧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재우의 수출 주력제품인 양면구이기능 전기프라이팬은 앞뒤로 사용이 가능한 2중 팬을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구이에서부터 전골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데다 KIDP와 공동으로 개발한 혁신적인 디자인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의 (032)678-5400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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