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이사 등으로 전화번호가 바뀐 경우 옛 번호로 전화를 건 가입자에게 번호변경 내용을 음성으로 안내해주고 새 번호로 연결해주는 「번호변경 안내서비스」를 20일부터 서울지역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가입비는 없으며 기본료(한·영어 택일)는 최초 1개월은 무료, 추가 1개월당 1000원이다. 신청 및 문의는 국번없이 100번(무료전화)으로 하면 된다. 한국통신은 4월중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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