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디지털통신(대표 이규월)은 이동전화 음성사서함 방식을 이용, 이동전화 가입자의 생일이나 특정 기념일을 알려주는 부가가치 정보처리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가입자가 특정 기념일을 맞으면 음성사서함이나 통화로 연결되기 직전 전화를 건 상대방에게 가입자의 기념일을 간략히 알려주는 것으로 특히 통화연결 전 무료 안내멘트에 해당내용을 포함시켜 전화를 건 사람이나 가입자에게는 비과금되도록 설계됐다.
대진디지털통신은 최근 「부가가치 정보처리시스템에서 축하 메시지 제공방법 및 시스템」으로 방식 및 시스템 제반에 걸친 특허를 출원한 상태로 국내 및 해외 이동전화사업자를 대상으로 영업을 진행중이다.
이 회사 이규월 사장은 『오는 6월 이동전화 음성사서함 과금제 개선에 맞춰 무료와 유료를 구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며 『전화를 건 사람은 상대방의 기념일을 축하해줄 수 있어 좋고 사업자는 통화유발효과를 얻을 수 있어 유익하다』고 말했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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