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전자(대표 허진호) 부속 규격시험소는 한국음향기기연구조합과 상호협력을 통해 관련업체들의 음향기기 제품과 부품의 표준화 실현을 위해 해외 규격인증 업무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규격시험소는 한국음향기기연구조합 회원사에 대해 최소한의 경비로 UL·C-UL·CE·FCC·GS·CCIB 등의 해외 규격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기타 규격에 대해선 컨소시엄 기관과 협력해 인증업무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최근 전기제품·모니터제품·재료시험설비를 도입한 규격시험소는 현재 경기도 화성분소에 건립중인 통신기기 시험설비와 30m 야외시험장이 완공되면 오는 6월부터 비회원사들에게도 인증업무 지원서비스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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