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중형승용차 「EF쏘나타」가 미국 언론으로부터 잇따라 호평받고 있다.
18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미국 최대의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일간 「USA투데이」가 현대자동차의 EF쏘나타를 평가하면서 「EF쏘나타는 놀라움 그 자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USA투데이는 최근 1개면에 걸쳐 「EF쏘나타는 최고를 목표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거의 그 목표를 달성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자동차회사를 표시하는 로고를 보지 않았다면 이 차를 일본의 최고급차로 여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미국인들이 차량구입시 가장 많이 참고하는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브」는 4월호 「중형차량의 결승전에 나갈 준비가 끝났다」는 제목의 특집기사에서 EF쏘나타에 대해 『현대가 일본 캠리나 어코드와 대적할만한 새 차를 내놓았다』며 『쏘나타는 가격이 저렴하지만 싼 차를 타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또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빌」도 4월호에서 EF쏘나타의 안정성과 실용성을 높이 평가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에 앞서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스도 지난달 EF쏘나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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