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인터넷 사업팀이 세계 최대의 인터넷 서적 쇼핑몰 운영업체인 미국 아마존과 업무협력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이달 아마존과 인터넷쇼핑 사업의 전략적 제휴를 위한 의향서(MOU) 교환에 합의하고 오는 24일 웬디 코바 아마존 부사장을 한국에 초청, 조인식을 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삼성물산과 아마존의 의향서 교환은 두 회사의 전략적 제휴에 앞서 이뤄지는 사전 동의 절차로 사실상 업무협력이 임박했음을 의미한다.
삼성물산과 아마존은 이번에 의향서를 교환한 뒤 전략적 제휴절차를 거쳐 인터넷쇼핑몰 활성화 방안, 쇼핑몰 운영 노하우, 데이터베이스 관리 프로그램, 홍보 판촉 프로그램 등 업무전반에 걸쳐 폭넓게 협력하게 된다.
한편 삼성물산측에서는 아마존과 의향서 교환은 아마존 국내 현지법인 설립 문제와는 관계가 없으며 업무협력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함종렬기자 jyha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