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대표 박유재)가 99년형 중저가 시스템키친 신제품 6종을 내놓았다.
이번 신제품들은 모두 기본사양 100만∼200만원대의 제품들로서 지난해 10월 외부 전문조사기관에 의뢰해 IMF이후 소비자들의 구매성향 및 선호도 조사를 집계한 결과를 바탕으로 가격부담을 대폭 줄이는 반면, 실용성과 인테리어 개념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체리원목 제품(2종)과 도장 제품(3종), 그리고 멤브레인 제품(1종) 등 총 6종의 이번 신제품들은 현재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세련된 느낌의 색상과 원목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자연색을 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20, 30대 신혼부부를 비롯해 40, 50대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수요층을 이룰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보고 있다.
에넥스는 이번 신제품들을 12개월 무이자 할부판매 및 예약판매를 통해 대량 공급할 계획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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