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 확보를 위해 연구원 기살리기에 나섰다.
LG전자는 17일 구미공장에서 사내 기술대상인 「TL2005 대상」 시상식을 갖고 대상을 포함한 총 7개팀에 1억5천만원을 수여했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CD RW 개발팀 24명은 1인당 100만원의 상금과 부부동반 제주도 3박4일 여행권 등 총 5000만원을 수상했으며 개발팀장인 민병훈 수석연구원은 승진기간이 2년 단축돼 지난 3월 초 발탁승진됐다.
올해 대상을 차지한 CDRW는 소니, 필립스, 리코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만이 생산하고 있는 첨단 광기록장치로 국내에서는 핵심부품을 외국에서 수입, 단순조립해 판매하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연구원들의 개발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올해 개인당 최고 5000만원까지 지급하는 챔피언 인센티브 등 다양한 포상제도를 도입, 운영하고 있다.
<양승욱기자 swy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6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9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10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