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연구조합(이사장 이관수)은 오는 19일 강남빌딩 「Y2K인증센터」로 사무실 이전을 앞두고 이사를 앞둔 설레임보다는 다시 한번 셋방살이(?)의 서러움을 맛보게 돼 다소 침체된 분위기.
현재 정보통신진흥협회 출입구쪽 한켠에 파티션으로 겨우 독립사무실의 면모를 유지하던 조합은 강남빌딩 「Y2K인증센터」로 이전하면서 그나마 파티션도 없이 무장해제(?)당하면서 천덕꾸러기로 전락하는 처지에 처하게 돼 보는 사람의 가슴을 더욱 아프게 하고 있다는 후문.
조합의 한 관계자는 『현재 조합원의 회비로는 조합운영에 애로가 많다. 현재로서는 단독 사무실을 갖는다는 것이 사실상 요원한 일』이라며 『이번 사무실 이전도 돈 한푼 내지 않는 것으로 정보통신진흥협회가 아는 처지에 뿌리칠 수 없어서 데려가는 형식』이라고 넋두리.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AI와 함께 열어가는 의약품 신속 허가
-
2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3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4
[ET톡] K-뷰티의 방주, 올리브영
-
5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2〉교육감 선거제 개선, 민주당 주도의 입법권 행사의 적기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2〉주식폭등 시대, 월급쟁이 애상곡
-
7
[김태섭의 M&A인사이트] 〈18〉총은 줬다, 총알은 없다
-
8
[기고]AI 에이전트의 시대, BI는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진화'하는 것
-
9
[기고] 전분야 마이데이터, 내 손 위의 정보가 나를 돕는 시대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4〉0.1%의 핵심기술과 한국 AI의 생존 방정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