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업체인 데이콤인터파크(대표 이기형)는 새로운 형태의 EC호스팅 사업인 쇼핑 게이트웨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가 제공하는 쇼핑게이트웨이 서비스는 입점업체에서 월정액의 관리비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해온 기존 몰 앤드 몰 서비스를 상품판매 수수료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에 따라 상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쇼핑몰 구축비, 판매수수료 때문에 입주하기를 망설이거나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개인사업자, 기업들도 저렴하면서 효과적인 인터넷 유통채널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인터파크의 쇼핑게이트웨이 서비스는 또 다른 EC호스팅 서비스에 비해 판매수수료를 크게 낮춤으로써 쇼핑몰에 입주한 상점들은 큰 부담없이 상점을 유지해나갈 수 있다.
인터파크는 이같은 파격적인 가격의 쇼핑몰 운영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입점업체 수를 크게 늘려 인터넷 전자상거래의 활성화를 꾀하는 한편 인터파크 쇼핑몰 이용고객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값싸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줄 계획이다.
인터파크의 한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200여개의 인터넷 상점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라며 『공동구매, 경매, 할인판매 등의 다양한 이벤트와 재테크, 부동산, 증권, 법률 등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전자상거래 분야의 포털 사이트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538-3850
<함종렬기자 jyha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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