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유통업체인 팀코리아(대표 김거부)는 최근 대만의 후아론그룹 계열사인 CET와 제품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파워 관련 반도체 부품을 국내시장에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대만의 CET는 플라스틱 IC조립과 패키지IC 시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지난 96년부터는 파워 모스펫(MOSFET) 등 전력용 반도체를 전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팀코리아는 이번 CET와의 계약에 따라 고품질의 모스펫을 국내시장에 안정적인 납기와 저가로 공급함으로써 그동안 미국산과 일본산 제품이 주류를 이뤄왔던 모스펫 시장구조를 바꾸어나갈 계획이다.
문의 (0342)705-1825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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