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4분기 감소로 돌아섰던 일본의 주요 영상기기 수출 실적이 올들어서도 부진을 보이고 있다.
「전파신문」에 따르면 최근 집계된 대장성 통계에서 지난 1월 컬러TV 수출대수는 24만9000대로 전년동기비 3.6% 줄었고, VCR는 42만9000대로 17.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컬러TV와 VCR의 수출은 모두 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 연속 전년동기 실적을 밑돌게 됐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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