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가 버튼 누르기 10초 전의 소리부터 녹음하는 새 IC리코더를 선보인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전했다.
다음달 판매에 들어가는 히타치의 신형 IC리코더 「사운드클릭 HDM-128R」는 녹음 버튼을 누르지 않고 있는 동안에도 항상 녹음을 계속하는 메모리를 사용해 「조금 전부터 녹음」이라는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녹음 버튼을 누르면 이미 기록하고 있는 음성 뒤에 녹음이 이루어진다.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고도 녹음한 내용을 그 자리에서 들을 수 있고, 최대 녹음시간은 128분이며, 99건까지 녹음가능하다.
또 자신의 소리로 스케줄을 녹음해 두면 지정한 시간에 재생하는 「스케줄 관리」기능도 탑재했다. 지정은 90일 이후까지 가능하다.
가격은 2만5000엔이며, 회의·취재 등의 업무용이나 강의·어학 등의 학습용으로 수요가 기대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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