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전자(대표 허진호)가 가정용 노래반주기 사업을 재개한다.
해태전자 인켈사업부는 비디오CD는 물론 미디CD·오디오CD·뮤직비디오·교육프로그램·영화 등 6가지 기능을 한데 모은 비디오CDP 방식의 다기능 가정용 노래반주기(모델명 VCDK-9090G)를 이달 말부터 시판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VCDK-9080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비디오CD 한 장으로 최대 1만곡의 노래재생이 가능한 이 제품은 3CD체인저기능을 비롯해 3차원 서라운드 입체음향인 SRS기능, 고화질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S-VHS기능, 이퀄라이저 기능, 외부영상지원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지니고 있다. 해태전자는 최근들어 소비심리가 되살아나면서 노래반주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활발한 판촉활동을 통해 월 2천대씩 판매할 계획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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