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모터 생산업체인 동양산전(대표 김동인)은 최근 두께를 대폭 줄인 슬림형 팬모터 2개 모델을 개발,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기존 팬모터보다 두께가 10㎜ 얇은 15㎜의 제품으로 80각 및 60각 크기의 2개 모델로 구성되어 있다.
사무기기 및 가전제품이 점차 슬림형으로 전환되는 추세에 맞춰 두께가 얇은 팬모터를 개발한 동양산전은 앞으로 이 제품들이 PDP TV를 비롯해 레이저프린터와 디지털복사기·IH밥솥 등에 널리 채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양산전은 우선 올 상반기 안에 모델별로 월 1만개의 제품을 양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후 점차 생산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마이크론, 대규모 'HBM4' 증설...삼성·SK와 대격돌
-
2
아이멕 “GPU 위에 HBM 쌓아 '발열' 50% 감소”
-
3
제약바이오 IPO, 올해 대어급 쏟아진다
-
4
'LG이노텍 VS 삼성전기' 애플 아이폰 카메라 부품 맞대결
-
5
단독류재철 LG전자 CEO, 세라젬에 “같이 할 얘기가 많네요” [CES 2026]
-
6
[신년 인터뷰] '칩 워' 저자 “美 제재 없었으면 中이 韓 벌써 잡았다”
-
7
SK어스온, '베트남 15-2/17 광구' 평가정 시추 성공
-
8
현대차 '전고체배터리車' 내놓는다…세계 최초 도전
-
9
챗GPT vs 클로드 vs 제미나이 vs 퍼플렉시티 vs 그록… 14만 대화 분석했더니 '이 AI'가 1등
-
10
이 대통령 “中, 한한령 개선 의지 명확… 서해 시설 철수도 합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