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공업은 쿠웨이트 수자원전력청으로부터 1억7000만달러 상당의 대규모 해수담수화 플랜트를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중은 지난해 시행된 이 공사의 국제입찰에서 일본의 미쓰비시공업과 히타치조선을 비롯한 세계적인 플랜트 전문업체들과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가격과 기술 면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아 이날 일괄도급방식으로 건설하는 계약을 했다.
쿠웨이트시에서 남쪽으로 약 100㎞ 떨어진 아즈주르지역에 건설될 이 해수담수화 플랜트는 하루 2천800만갤런 생산규모로 쿠웨이트 중남부지역의 식수 및 농·공업용수를 공급하게 되며 2002년 3월 준공 예정이다.
<박효상기자 hspark@.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마이크론, 대규모 'HBM4' 증설...삼성·SK와 대격돌
-
2
아이멕 “GPU 위에 HBM 쌓아 '발열' 50% 감소”
-
3
[CES2026] SK하이닉스, HBM4 16단 최초 공개
-
4
삼성 초대형·LG 초슬림…CES서 초격차 TV 대전
-
5
'LG이노텍 VS 삼성전기' 애플 아이폰 카메라 부품 맞대결
-
6
LG엔솔, 1분기 각형 배터리 투자 개시…첫 양산 채비
-
7
단독류재철 LG전자 CEO, 세라젬에 “같이 할 얘기가 많네요” [CES 2026]
-
8
MBK, 홈플러스 분리매각 재추진…커지는 비판론
-
9
SK어스온, '베트남 15-2/17 광구' 평가정 시추 성공
-
10
현대차,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 차세대 모델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