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인정하는 최고 전문가인 기술사들이 후배 수험생들에게 참고가 될만한 교재를 「정보기술총서」(한울 아카데미 펴냄)라는 이름으로 펴내 화제가 되고 있다.
모두 3권으로 구성된 이 교재는 우선 삼성SDS에 소속된 기술사가 21명이나 참여한 데다 각자 전문분야의 이론과 현장에서 온몸으로 터득한 기술을 정리했기 때문에 기술사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로부터 벌써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시리즈는 정보기술을 컴퓨터 구조,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정보 실무, 클라이언트서버, 소프트웨어 공학 등 6개 분야로 나누고 또 그 핵심 내용을 300여개 항목으로 분류해 풀이한 것이 특징이다.
수험서 뿐만 아니라 정보기술 관련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을 갈고 닦을 수 있는 실무지침서로도 앞으로 널리 활용될 전망이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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