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LCD가 미국 GE정보서비스와 제휴, 전자상거래 솔루션 사업에 진출한다.
LGLCD(대표 김선동) 소프트사업본부와 GE정보서비스코리아(대표 박봉기)는 12일 두 회사의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전략적으로 제휴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GE정보서비스코리아는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사의 정보통신부문 자회사인 GE정보서비스의 한국법인으로 GE정보서비스는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높은 세계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LCD는 그동안 인트라넷 사업을 통해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커머스넷, SET 파일럿프로젝트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등 활발하게 전자상거래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이번 제휴를 통해 기업간 상거래 부문의 역량을 강화하게 됐다.
LGLCD 소프트사업본부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그룹관계사 프로젝트에 독점적으로 GE정보서비스사의 솔루션을 보급하게 되며, 그룹외 전자상거래 프로젝트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창호기자 c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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