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그동안 냉장고와 에어컨 등 제품별로 운영해온 전략그룹 내의 상품기획 및 한국영업 등 냉공조사업 내부조직을 하나로 통합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또 해외영업 부문의 경우 에어컨수출그룹과 냉장고수출그룹 및 부품수출그룹·OEM수출그룹 등 4개 그룹으로 세분화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4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5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6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7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