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PC 전문업체인 메이트컴퓨터(대표 김운기)는 최근 캐나다 인포밸리사와 계약을 체결, PC Y2K 솔루션 하드웨어인 타임픽스프로 카드를 국내시장에 독점 공급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타임픽스프로 카드는 PC에서 발생할 수 있는 Y2K문제를 하드웨어로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PC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바이오스나 CMOS·RTC 등을 직접 제어하므로 간단하게 Y2K버그를 해결할 수 있다. 또 별도의 세트업 프로그램이 필요없고 ISA슬롯에 카드를 장착하기만 하면 되며 적용할 수 있는 OS는 도스를 비롯해 윈도 3.X와 윈도95·윈도98·윈도NT·노벨넷웨어·유닉스·리눅스 등이다.
메이트컴퓨터는 이미 이 제품에 대해 EMI 승인을 받았으며 오는 15일께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문의 (02)3424-7511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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