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벨코어가 사명을 「텔코디아 테크놀로지스」로 바꿨다.
미 「C넷」에 따르면 벨코어는 그간 통신장비 연구업체라는 이미지에서 탈피, 본격적인 네트워크업체로 변신한다는 전략 아래 사명을 텔코디아 테크놀로지스로 바꿨다고 밝히고 자사 제품 및 서비스도 새로운 사명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벨코어는 앞으로 통신업체들을 대상으로 음성기반의 서킷 네트워크를 데이터 기반의 패킷 네트워크 환경으로 전환하는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벨코어는 지난 84년 벨 애틀랜틱, SBC 등 7개의 지역전화사업자가 AT&T로부터 분리되면서 통신 관련 연구·개발을 위해 공동으로 설립한 연구 컨소시엄으로 지난해 미국 정보기술업체 사이언스 애플리케이션스 인터내셔널사(SAIC)에 의해 인수됐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고압선에 앉아 충전한다… 전력망 점검 AI 드론 등장
-
2
360도 돌려차기 한 방에 '수박' 격파…무술 꽤나 한다는 로봇
-
3
자율주행으로 美 대륙 횡단?…테슬라 차주 4300km 주행 화제
-
4
속보트럼프 “베네수엘라가 처신 똑바로 안하면 2차 공격할 것”
-
5
속보마두로, 美법원서 무죄 주장 “난 여전히 베네수엘라 대통령…납치 당했다”
-
6
“무선 헤드셋·이어폰 도청당할수도”…소니·JBL 등 보안 취약점 무더기 발견
-
7
“땡큐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룩에 美 의류사 웃는다
-
8
“지옥의 감옥”… 마두로 부부, 흉기 난동으로 악명높은 구치소 수감
-
9
지하철 기본 요금이 4300원… 뉴요커도 “이 월급으로 감당 안돼”
-
10
“아동 비키니 이미지 게시했다 삭제”… 머스크 '그록 AI' 또 성 착취 논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