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빌컴도쿄가 차세대 휴대폰용 핵심부품을 개발, 내년부터 양산할 계획이라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모빌컴도쿄가 개발한 것은 전파를 송수신하는 고주파(RF)모듈로 독자적인 설계를 통해 소형화와 동시에 소비전력을 대폭 낮춰 단말기의 크기를 현행 휴대폰 수준으로 줄일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RF모듈은 유럽과 일본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광대역 코드분할다중접속(WCDMA)」용 휴대폰이나 미국에서 추진중인 「CDMA2000」용 휴대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모빌컴도쿄는 내년초로 예정된 차세대 휴대폰 서비스 개시에 대비해 올 하반기부터 미국과 일본의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RF모듈을 샘플 출하해 내년부터는 연간 4만개 규모로 양산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