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공사(대표 윤일봉) 부설 한국애니메이션아카데미가 12일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삼봉리 서울종합촬영소 내 영상관에서 문을 연다.
한국애니메이션아카데미는 영진공이 추진중인 애니메이션지원센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산업의 최대 약점인 기획과 연출 능력을 겸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수강생은 12명으로 소수정예화하고 4학기(2년) 체제로 운영된다. 교육 기자재로는 1인당 1대씩의 워크스테이션급 PC와 「US애니메이션」 「페그스」 「마야」 등 2D 및 3D 컴퓨터그래픽 소프트웨어가 제공되는 한편 아비드 디지털편집기 3대, 16㎜ 필름편집기, 싱크로나이저, 16㎜ 애니메이션전용 카메라, 디지털오디오 워크스테이션, 2채널 DAT 리코더 등 고가 장비들이 구비된다.
제2기 수강생 모집은 내년 1월에 있을 예정이다. 문의 (02)9587-572∼4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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