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지난 1월부터 실시해오던 폐토너카트리지 회수제도를 2·4분기에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레이저프린터의 소모품인 토너카트리지를 사용 후 일반 쓰레기와 같이 폐기할 경우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현재 전국 C&C 대리점과 정보기기 소모품 총판점에서 거둬들인 폐토너 카트리지 수량을 파악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들 대리점의 회수율이 좋을 경우 보통 용지 팩시밀리까지로 품목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박주용기자 jy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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