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디(대표 윤영태)는 대만 포로리픽테크놀로지가 개발한 데이터 전송 케이블 「PC링크」를 도입, 시판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USB포트를 이용해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장치로 기존 병렬포트를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할 경우 속도가 느리고 프린터를 사용할 수 없었던 단점을 모두 해결했다.
특히 「PC링크」는 핫 플러그 인을 지원하는 USB의 특성을 살려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도 연결, 제거할 수 있으며 IP 어드레스를 일일이 설정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다.
랜이 설치돼 있지 않은 PC나 노트북PC와 데스크톱PC 사이에 데이터 전송작업이 필요한 사용자에게 유용하며 최대 데이터 전송률이 6Mbps로 설계돼 일반 랜 카드를 사용할 때보다 전송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윈도95와 윈도98 운용체계를 지원하며 가격은 케이블과 접속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3만원이다. 문의 (02)3274-1011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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