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영실업(대표 한광렬)이 자가브랜드 「후지카(FUJIKA)」를 부착한 신제품들을 대거 출시하고 이를 공급할 유통망을 활성화시켜 옛 명성 되찾기에 나섰다.
금영실업은 최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가스캐비닛히터를 한국후지카로부터 사들인 「후지카」 브랜드를 부착해 첫 자가브랜드 제품으로 출시한 한편, 로터리히터·전기포트 등으로 이를 확대해 본격적인 독자영업에 나섰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이들 품목에 대해 디자인과 기능을 다양화시킨 후속 모델들을 잇달아 출시, 제품구색을 갖추고 유통망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 회사는 완제품 조립라인뿐만 아니라 금형 및 프레스 등 핵심부품에 대한 자체 설비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높은 생산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가브랜드 영업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마이크론, 대규모 'HBM4' 증설...삼성·SK와 대격돌
-
2
아이멕 “GPU 위에 HBM 쌓아 '발열' 50% 감소”
-
3
제약바이오 IPO, 올해 대어급 쏟아진다
-
4
'LG이노텍 VS 삼성전기' 애플 아이폰 카메라 부품 맞대결
-
5
단독류재철 LG전자 CEO, 세라젬에 “같이 할 얘기가 많네요” [CES 2026]
-
6
[신년 인터뷰] '칩 워' 저자 “美 제재 없었으면 中이 韓 벌써 잡았다”
-
7
SK어스온, '베트남 15-2/17 광구' 평가정 시추 성공
-
8
현대차 '전고체배터리車' 내놓는다…세계 최초 도전
-
9
챗GPT vs 클로드 vs 제미나이 vs 퍼플렉시티 vs 그록… 14만 대화 분석했더니 '이 AI'가 1등
-
10
이 대통령 “中, 한한령 개선 의지 명확… 서해 시설 철수도 합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