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 새로 설립된 GnG전자(대표 곽길성)가 올해부터 부온도계수(NTC)서미스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최근 월 2백50만개의 NTC서미스터를 양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GnG전자는 현재 4종류의 NTC서미스터를 월 2백만개 정도 생산, 공급하고 있어 올해 약 2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특히 작년말부터 수출물량이 크게 늘고 있어 올해 수출이 전체매출의 70%에 달하는 14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유럽의 동종업체와 기술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GnG전자는 올 하반기에는 생산설비 증설을 통해 표면실장(SMD)형 NTC서미스터의 본격적인 생산에 나서는 등 생산품목 및 생산량을 확대하고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세라믹 소재의 개발·생산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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