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테크(대표 김종훈)가 폐건전지를 충전해 판매하는 자판기 공급에 나섰다.
이 회사가 에이플러스(주)와 공동개발한 이 충전 자판기는 한번 쓰고 버려지는 건전지(AAA/AA 크기)를 수거, 충전해 개당 2백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재판매하는 자판기다. 충전된 건전지의 사용시간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새 건전지의 80∼1백% 정도다.
이 자판기는 또 전기가 필요없는 수동식이어서 안전하고 운영비가 적게 들며, 폐건전지 수거함도 부착했다.
크기는 60×50×16㎝, 무게는 15㎏이다. 가격은 30만원선.
문의 (0344)905-4417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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