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국과 단말기업체로 이원화되었던 종합정보통신망(IS DN) 회선과 단말기 임대신청이 전화국에서 원스톱으로 처리되는 등 ISDN서비스 가입절차가 크게 간소화된다.
6일 한국통신(대표 이계철)과 코세스정보통신(대표 차인근)은 기존 일반 전화가입자가 ISDN으로 전환할 경우 초기 납부금을 무료로 하는 「ISDN 신가입제」를 다음달 30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의 도입으로 해당 기간에 ISDN을 신청하는 신규 가입자는 종전에 비해 약 50% 절감된 가격으로 ISDN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ISDN 신가입제」는 기존 전화가입자가 ISDN을 신청할 경우 서울·인천·수원·안양·성남 지역 등 10급지일 때 월 6천원씩 4개월, 안산·고양·구리 등 9급지일 때 7개월, 평택·광주 등 8급지일 때 10개월 동안 납부하면 된다. 또 신규 가입자는 ISDN회선 가입비와 단말기 임대 선불금 10만원을 납부하고 월 임대료 6천원씩 12개월을 분납하면 된다. 문의 한국통신 전화국(국번없이 100번)이나 코세스정보통신 (02)3776-1984∼9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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