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관(대표 송용로)은 2일부터 3일까지 중국 심천공장에서 중국지역에 진출한 대만 모니터업체 및 중국 현지업체들을 초청한 「삼성전관 99 고객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에서 17인치·19인치 모니터용과 29인치 TV용 완전평면브라운관 등 11개 고부가가치 신제품을 선보이며 판촉활동을 벌이는 한편 참석 고객들과 시장정보를 공유하는 시간 등을 가졌다.
특히 송용로 대표이사는 『고객의 주문요청에 대한 공급상황을 5분이내에 답할 수 있으며 전세계 어느 곳이라도 24시간내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부족한 물량에 대해서는 한국과 말레이시아 공장에서 물량을 확보해 공급해줄 방침이다』고 밝혔다.
<원철린기자 cr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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