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인텔·도시바·미쓰비시 등 4개 회사는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오디오 저작권보호를 위한 DVD오디오 포맷을 마련했다.
미 「뉴스바이트」에 따르면 이들 4사는 각 업체의 보안기술을 기반으로 BMG·EMI·소니엔터테인먼트·유니버설뮤직·워너뮤직 등 5개 음반업체와 함께 지난 12개월 동안 DVD 저작권보호 포맷을 마련, 지난 3일(현지시각) 이를 발표했다.
이들이 마련한 DVD오디오 포맷은 콘텐츠 저작권정보 및 불법재생 방지기능을 내장해 불법 복제품을 원천적으로 재생할 수 없도록 만드는 기술인 워터마크 기술과 강력한 암호기술을 갖추고 있다.
한편 지난 2월 DVD오디오 규격이 확정되고 이번에 저작권보호에 관한 포맷이 마련됨에 따라 올해 말부터 DVD오디오 제품이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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