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PCS(대표 정용문)가 3월을 「영업력 총집중의 달」로 선언하고 전직원을 영업 현장에 직접 투입시키는 등 대대적인 가입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한솔PCS는 4월 의무가입기간 폐지를 앞두고 3월을 올 상반기 마지막 가입자 유치 기회로 판단하고 지난달 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영업지원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이달 1일부터 8백여명의 전 직원을 전국 2천5백여개 대리점에 순차적으로 파견,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한솔PCS는 이번 영업 지원행사를 통해 대리점 운영자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한솔의 영업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대리점과 고객의 소리를 직접 청취, 가입자 유치는 물론 기업의 발전방향도 모색할 방침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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