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존 세탁방식을 벗어난 새로운 방식의 통돌이 세탁기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LG전자가 99년형 보급형 제품인 「통돌이 세탁기Ⅲ(모델명 WF-S107)」로 또 한번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 제품은 10㎏급의 대형 제품으로 세탁 성능을 한층 강화하면서도 물과 전기사용량, 소음을 대폭 줄인 게 특징이다.
또 저소음 실현을 위해 세탁조의 균형을 잡아주는 「2중 오토밸런싱 시스템」을 적용, 세탁조가 한쪽으로 치우쳐 발생하는 소음을 없앴다.
「3단계 통돌이 세탁방식」을 채택해 세탁성능 및 세탁물 엉킴방지기능을 기존제품 대비 각각 12%와 22% 가량 향상시켰는데 이는 옷감의 종류나 양에 맞춰 물흐름 및 물살세기를 조절, 비벼 빨고 흔들어 빨고 풀어 헹궈주는 과정을 통해 찌든 때와 속 때까지 세탁할 수 있는 것도 이 제품의 장점 중 하나다.
여기에다 고감도의 수위조절 센서를 장착해 빨래량에 따른 자동수위 조절기능을 기존 7단계에서 26단계로 세분화, 물과 전기의 사용량을 각각 16%와 21% 정도 절감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이다. 소비자가격은 77 만 8 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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