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TV주력제품인 「CT-295AF」는 국내에서는 처음 개발된 29인치 완전평면TV다.
지난해 10월 첫선을 보인 이 제품은 삼성전자 TV의 패트네임으로 인식이 확산된 명품 플러스원의 성능과 품질을 그대로 살리고 여기에 완전평면 브라운관을 채택, TV의 기술수준을 한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따라 권장소비자가격도 1백69만원으로 일반 제품에 비해 50% 이상 고가다.
이 제품은 평면 브라운관을 채용함으로써 화면왜곡현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외부의 빛에 의한 반사가 없어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또 모니터 등에 사용하는 순차주사방식을 채용함으로써 컴퓨터신호를 특별한 장치없이 수신할 수 있기 때문에 인터넷이나 프레젠테이션 등 각종 PC 기능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를 기점으로 완전평면 TV가 국내 TV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9인치 외에 32인치급 와이드방식의 완전평면 TV도 출시하는 한편 완전평면 TV를 대표상품으로 육성, 수입선다변화 해제로 올 7월부터 수입이 자유화되는 일본산 제품에 대응해 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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