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유통업체인 트라이콤(대표 김정)은 전세계 PC용 X서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허밍버드커뮤니케이션스의 신제품 「익시드 웹」과 「호스트익스플로러 웹」을 국내에 도입, 이달 초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익시드 웹」은 연동 제품군에서 공통적으로 제공되는 관리 인터페이스를 통해 유닉스, X윈도 연결을 구현하는 ThinX 솔루션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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