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환경친화적인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냉장고 전 모델에 오존층 파괴물질인 프레온가스(CFC)를 대신할 수 있는 대체냉매를 사용키로 한 데 이어 저소음 및 오염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광촉매 플라즈마방식의 공기정화기(모델명 LA-200P)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또 오존층 파괴지수가 제로인 신냉매를 적용한 에어컨(모델명 LS-E0960RL)을 개발, 지난해 연말부터 이탈리아·스페인 등 유럽지역을 시작으로 본격 수출에 나섰다.
이밖에 대기전력 사용량을 기존 TV의 10분의 1 수준인 0.7W로 낮춘 초절전TV 「신랑각시」를 개발한 데 이어 올해 안으로 자체생산하고 있는 TV 전 제품의 대기전력 사용량을 3W 이하로 낮춰 나갈 계획이다.
<양승욱기자 sw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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